::::: 카스월드 - kasworld.com :::::

 

 


 

 

 
  유학에 성공 조건<필독 요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10-05 09:29     조회 : 1502    
요즘 유학은 유행이나 단순히 한번쯤 영어권 나라에 가서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지나
무조건 외국으로 떠나고 보자는 유학으로...단순히 유행이 아닌 광풍으로 번지고 있다.

유학이라는것을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마도 당나라 시대에 중국으로 유학을 가는 그 시대로 거슬러 올라 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전 시대에도 있었을런지도...???)

우리 민족으로나...조상님들도 유학과 더불어 교육열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민족과도
비교될수 없을 정도로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다.


21세기로 접어 들면서 영어에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된 시대가 오면서
글로벌 시대에서 이제 영어는 필수가 아닌 기본이 되어버렸다.
인터넷과 할리우드 영화등 영어 원문들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문화와 같이 영어가 우리 피부에 서서히 와 닿고 있는 시점에서
90년대말 IMF로 한국 경제가 휘청거릴때 많은 외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과 M&A등
기존 한국 기업이 외국인 회사로 넘어가며 외국인에 대한 업무 보고 또는
영어로 업무 회의를 하는 등 한국 사회 깊숙히 영어가 파고 들며 자리를 잡은 시기가
바로 그 IMF때 부터 본격화 된것 같다..

한국에서는 운전 면허와 더불어 반드시 토익, 토플 성적표를 소지해야만
취업시 어디 이력서라도 쓸수있는 그런 시대가 온것 같다.


앞으로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열풍도 불면서 제 2외국어를 2-3개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하는
시대가 올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시점에서 너도나도 유학, 어학 연수등에 관심을 돌리며
한살이라도 어릴때부터 영어를 습득하고자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엄청난 비용을 지출하며
유학들을 외국으로 가고 있으나 모든 유학생들이
사실상 꼭 성공만 하고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글로 전하고자 한다.
모든 경우에 충족하지는 않으나
대부분 이런 경우가 90% 이상인 경우가 많다.



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유학이라는 것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유학에 성공 조건등 몇가지 사례를 들고저 한다.


유학에 성공 조건은

1. 부모님의 유학에 대한 의지(합의점)
2. 유학생 본인에 의지
3. 유학가는 시기(타이밍)
4. 유학후 경제적 지원
5. 유학시 가디언 또는 보호자 등

이렇게 성공 조건을 들수 있다.

외국에서 수많은 학생들이나 유학생들을 보면서 느낀점이다.
위에 조건에서 하나가 부족하여 실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위에 내용을 보충하면

1번...
부모님들로부터 유학 관련한 상담을 개인적으로 몇백건 받아 보았다.
대부분은 어머니쪽에서 더 관심을 갖고 더 세심한 부분까지 상담하며
많은 관심들을 표한다.
물론 아버지들은 경제력을 책임지고 바깥일들에 바쁘시다 보니
어쩌면 자연스런 현상일수도 있다.
어떤경우에는 부모님간에 의견 조율에도 몇년씩 걸리곤 하여 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버지에 대한 입장, 의견도 충분히 고려되어야한다.
아버지의 반대가 강할경우 유학이 무산되는 확율이 더 크다고 볼수 있다.
요즘 어느 아버지가 경제력(뒷부분에 서술)이 충분하다면 자식들을 유학 보내길
주저하시겠는가?
아버지들은 경제력과 안전, 미래 등 자식들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아주 복잡하다.
아버지의 걱정은 옆에서 보면 하나같이 자식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어져
충분히 이해는 간다.
가장 중요한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의견 일치다.
부모님께서 유학에 대한 의지가 확실하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2번...
요즘 어학 연수, 부모와 해외 여행들을 많이 가봐서 그런지
대부분에 아이들은 유학 이야기만 나오면 대부분 환영한다.
하지만 일부 10-20%는 본인이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이 싫으면 부모님에 의견도 필요 없고
무조건 유학이 성공할수 없다.
대부분 80%이상은 본인이 원하고 있어서
이부분은 학생만 OK하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3번...
유학가는 시기인 타이밍이다.
먼저 의학적으로 접근하면
인간에 뇌에서 언어를 관장하는 두뇌를 살펴보면
양국어를 습득하는데 좋은 시기가 만 10세 내외이다.
개인에 차이가 조금은 있으나 대부분은 초등학교 4학년 내외이다.
한국 학생 기준으로 한국어를 초등학교 3-4학년까지하고
나머지 생활을 외국에서 하면 제2국어를 영어로 선택했을경우
영어를 어느정도 원어민에 가깝게 할수 있다는 설명이다.
의학적으로 인간 두뇌의 연구 결과가 나온 부분이고
외국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체험도 했고
많은 유학생들을 경험하며 실제 연구 결과와 거의 일치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유학에서는 아이들이 영어를 접하는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여러분들의 아이가 여기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OK하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4번...
경제력은 점점 갈수록 피부에 와 닿는 부분이 크다고 할수 있다.
물론 유학와서 "학교만 다니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도 있으나
1,2,3번의 모든것이 뒷바침 되어도 경제력 지원은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 부분은 사실적으로 상당히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많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금액에 상당히 차이가 있을수 있다.
유학시에는 학비,홈스테이비등의 기본 경비가 아닌 학생의 현지 적응을 위한
기타비용과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별도의 과외 비용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조건 한국식 과외를 선호하는 설명도 아니고
개인 선생님을 무조건 붙이는자는 것도 아니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가 아니라면
유학온후의 1-2년은 학교수업과 숙제등을 도움받을수 있는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
비싼 고액 과외를 논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기타 과외 부분등 비용면은 충분히 고려하여 최대한 계산하여야 한다.
유학와서 중도에 돌아가는 경우의 절반 정도는 부모님의 경제력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어느 정도 사실 대부분인것 같다.
유학기간중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5번...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유학들을 많이 온다.
일명 "기러기 엄마"라고 한다.
물론 부모 밑에서 공부하고 자녀들을 관리하는것이 최고일수 있다.
하지만 엄마들이 외국 생활을 힘들게 보내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
이 부분은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다.
믿지 못하고 맡길때 없으면 엄마와 같이 와서 유학 생활을 하는것도 좋다.
그렇치 못한 경우에 아이들이 혼자 보내졌을때
누구 밑에서 생활과 교육을 받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부모같이 확실하고 믿을만한 관계이거나...
-잘아는 지인이나...
-유학 전문가이거나...
-어느정도 유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분이나...등등
외국에서 부모나 확실한 보호자 없이 혼자 오는 경우는
유학 결정시에 다시 한번 가디언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혼자 유학 와서도 잘하는 아이들도 있을수 있다.



이렇게 다섯가지 정도로 압축 할수는 있으나
몇가지 특수한 예외적인 사항들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위에 사항들을 충분히 고려 해야하고
특히 경제력 부분은 금액에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몇가지등은 추가 설명이 필요하나)
유학시에 경제력 지원은 필수이다.

이상에 기본적인 사항들을 충족해야만
일단은 유학 생활에서 영어라도 건질수 있는 위치에 오른다.
수많은 학생들이 유학와서 시간과 많은 돈만 허비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고
안타까운 사정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추후에 유학을 오거나 관심이 있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비용면이 강조 되어 자칫 중산층 이하분들에게 협오감이 있을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유학에 도움이 되고저 글을 올리는것이다.

본 글은 체험담과 사례를 통하여 외국 현지 입장에서 쓰는글이고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에게 유학이나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



시드니에서...